분개란?
: 재무상태의 변동을 장부에 기록하기 위해서는 어느 계정이 얼마나 변동했는 지 결정하는 절차가 필요한데,
이와 같은 절차를 분개라고 한다.
분개의 절차
1) 어느 계정에 영향을 미치는 결정
2) 해당 계정에 증가 또는 감소 or 발생 또는 취소 결정
3) 해당 계정에 얼마만큼의 영향을 주는 지 금액 결정
거래의 8요소
차변 | 대변 |
자산(증가) | 자산(감소) |
부채(감소) | 부채(증가) |
자본(감소) | 자본(증가) |
비용발생 | 수익발생 |
! 어떤 거래가 발생하든 차변의 합계와 대변의 합계는 동일해야한다.(대차평균의 원리)
전기
: 분개를 T계정에 옮겨 적는 것을 말한다.
분개한 것을 왜 T계정에 옮겨적을까?
그 이유는 특정시점의 자산, 부채, 자본, 수익, 비용의 금액을 바로 알 수 있게 되기 때문이다.
재무제표의 요소 별 T계정의 구성
자산, 비용계정 | |
자산 증가 | (-)자산 감소 |
비용발생 | (-)비용 취소 |
부채, 자본, 수익계정 | |
(-)부채감소 | 부채증가 |
(-)자본감소 | 자본증가 |
(-)수익취소 | 수익발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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