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산을 살펴볼 때 가장 먼저 유동자산과 비유동자산의 비중을 봐야한다.
비유동자산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유형자산은 감가상각 대상이므로 자산인 동시에 부채의 성격을 가진다.
감가상각은 자산의 일부를 비용화하는 것을 말한다.
비유동산 중 유형자산이 많은 기업은 앞으로 감가상각비로 계상할 비용성 자산이 많다고 생각하면 된다.
반면, 유동자산은 현금성 자산, 단기금융자산, 매출채권, 재고자산 등이 주를 이루고 있다.
이 자산 중에는 매출채권이나 재고자산 같이 가치 감소가 일어나는 것도 있지만
유형자산처럼 계속 비용으로 처리하는 자산은 아니다.
그리고 기업은 유형자산을 기반으로 감가상각비보다 훨씬 많은 돈을 벌어들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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