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동비율
= 유동자산 / 유동부채
*유동자산이란 1년 이내 현금화가 가능한 자산을 일컫는다.
*유동부채란 1년 이내 상환을 해야하는 부채를 말한다.
만약 유동비율이 100%라면 기업이 소유한 유동자산으로 1년 내에 만기가 돌아오는 부채를 상환할 수 있다는 의미다.
물론 부채만 상환하면 되는 것은 아니다. 종업원에게 월급을 지불하고 원재료도 사야하는 등 부채상환액보다 더 많은 현금을 보유하고 있어야한다. 그러므로 유동비율이 100% 미만이면 그 기업의 자금 사정의 어려움을 지레짐작할 수 있다.
KT
유동비율 | 123.23% |
KT&G
유동비율 | 281.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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